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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출생 통계-출생성비, 남녀출생 비율, 남여 출생성비 105.4명(207년 대비 0.9% 감소), 1째/2째/3째 출생성비, 연도별 출생성비 변화, 3째 남아 출생성비 상대적으로 높아

- 전체 출생성비 105.4명, 출산 순위에 따른 성비 차이 없음

- 출생성비(여아 1백 명당 남아 수) 105.4명으로 전년보다 0.9명 감소

* 첫째아, 둘째아, 셋째아 이상의 출생성비는 전년보다 각각 1.3명, 0.3명, 0.6명 감소

*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셋째아 이상까지 모두 정상범위(103-107명) 수준

* 3째 아이는 상대적으로 남아(남자아이) 비율이 높음

- 남여출생성비로 아직도 남아선호사상이 우세

 

<성별 출생아 수/출산 순위별 출생성비, 2008-2018>

 

(단위 : 천명, 여아 100명당 남아 출생수)

* 출산 순위 미상 포함

 

2008

2009

2010

2011

2012

2013

출생아

전체

465.9

444.8

470.2

471.3

484.6

436.5

남아

240.1

229.4

242.9

242.1

249.0

223.9

여아

225.8

215.5

227.3

229.1

235.6

212.6

출생

성비

전체*

106.4

106.4

106.9

105.7

105.7

105.3

첫째아

104.9

105.1

106.4

105.0

105.3

105.4

둘째아

105.6

105.8

105.8

105.3

104.9

104.5

셋째아

이상

116.6

114.3

110.9

109.5

109.2

108.0 

 

 

2014

2015

2016

2017

2018

증감

출생아

전체

435.4

438.4

406.2

357.8

326.9

-30.9

남아

223.4

224.9

208.1

184.3

167.8

-16.5

여아

212.1

213.5

198.2

173.5

159.1

-14.4

출생

성비

전체*

105.3

105.3

105.0

106.3

105.4

-0.9

첫째아

105.6

106.0

104.4

106.5

105.2

-1.3

둘째아

104.6

104.5

105.2

106.1

105.8

-0.3

셋째아

이상

106.7

105.5

107.4

106.4

105.8

-0.6

 

<출생 성비 연도별 변화 추치, 1998~2018>

 

- 3째에는 남자, 여자를 꼭 낳아야겠다는 의지가 출생성비 하락으로 많이 낮아짐

- 저출산과 양육비 부담으로 3째 자녀에 특정성비 집착이 많이 사라짐

 

<출산 자녀(형제자매) 순위별 성비, 2008, 2019>